2016년 애틀랜타 주택 시장은 전체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가을에 일시적인 침체기를 겪었던 시장이 12월~2월 사이에 매물이 대부분 소진될만큼 활황을 보였습니다.  겨울철에는 시장이 냉각되는 것이 통상적인데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일찍부터 시장이 과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기준으로 20~50만 달러 사이의 매물 중에서 쓸만한 집들은 대부분 매매가 되거나 계약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마켓에 남아있는 집들은 위치가 좋지 않거나 많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여 바이어들이 선뜻 접근할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면에 깔끔하게 손을 본 집들은 시세보다 5~20% 이상 높게 불러도 1주일 이내에 계약되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을 구입하실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주택을 조금 싸게 구입하여 이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메이저 레노베이션이 필요하지 않은 집의 경우, 비용은 집 가격의 최대 5%, 공사기간은 1달 정도 계획하면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는 끝낼 수 있습니다. 


주택 가격이 대세 상승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현재 렌트로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거나 곧 구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기다리지 말고 좋은 집이 나왔을때 바로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택 가격이 상승세라고 하더라도 지역과 단지 및 레이아웃 등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하는 집과 재고해야 하는 집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객관적이고 신속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많고 유능한 전문가의 도움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