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head, Midtown인가?

 

다운타운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별 망설임 없이 벅헤드, 미드 타운에 콘도나 주택을 마련하려고 한다. 같은 값으로 외곽에 저택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트래픽에 시달리는 것은 삶의 질만 떨어트릴 뿐이다.


그러나 이런 교통과 직장 문제 외의 이유로 벅헤드에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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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안에 애틀랜타 다운 타운, 미드 타운이 뉴욕 맨하튼처럼 된다면? 하는 기대감. 지금은 공급이 많아 가격 상승이 발목 잡힌 듯이 보이지만, 경기가 풀리는 대로 시내 콘도나 집값이 상승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교통, 직장, 투자 외의 목적으로 본다면 벅헤드의 매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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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콘도의 욕실. 야경을 바라보며 욕조에 앉아 있으면,

스스로 영화를 찍는 기분이 하루, 하루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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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과 도시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다르다도시에는 도시만의 매력이 있다. 야경, 트렌디한 레스토랑, 언제라도 들어가 눈요기 하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대형 몰, 세련된 삶과 바쁜 현대인의 삶을 조화시켜 준다고 할까.


애틀랜타에 살면서도 외곽지역에 사느냐 벅헤드 미드타운에 사느냐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외곽지역이 전원생활이라면 이쪽은 뉴요커 스타일로 살게 된다. 어떤쪽을 선호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가끔 호텔 같은 콘도로 이사하고 싶다.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씩 한다.
세련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이 자극되는 애틀랜타 벅헤드, 미드 타운의 삶이 넘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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