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먹어도 짜장맛이 감칠맛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경미 반점에 가 보십시요.

어딘가? 식당이란 식당은 다 훑고 다니는 저도 잘 몰랐습니다. 뉴코아 슈퍼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광고를 안하는 고로 뉴코아 샤핑센타에 가서도 뉴토아까지 걸어가지 않는 한 눈에 잘 안 띄는 집입니다. 그러나 짜짱맛도 좋고, 내부 시설도 좋습니다.

주인분들이 너무 실력을 믿고 계신듯합니다.


041.jpg


Untitled.jpg


그런데 한가지, 짜장면 5불대, 탕수육 9불대, 양이 작고 값도 쌉니다. 3불 비싼 짜장면 곱배기를 시키십시요. 일반적인 양을 가지신 분이라면 보통을 드시면 계속 허기 지실겁니다. 요리를 많이 먹을 때는 보통으로 되겠지만, 짜장면으로 승부하고 싶으신 날은 곱배기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