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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Phone을 구입할때 2년 계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계약 없이 제 값 다 주고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2년이라는 세월이 빠르게 바뀌는 IT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는 너무 긴 세월인 것 같다. 중간에 해지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중간에 해지하려면 통신회사별로 $175 또는 $200 정도의 위약금(Early Termination Fee)를 물어야 했다. 2달을 사용하고 해지하든, 1년 11개월 29일째 해지하든 동일한 금액의 위약금을 내야 했다. 물론 불합리해 보였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통신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했다. 이런 소송에 시달리던 통신회사들은 드디어 하나둘씩 손을 들었다. 


그 이후 낮아진 ETF를 악용하는 소비자가 늘자 스마트폰의 ETF를 대폭 인상했다.


일반폰의 위약금

T-Mobile은 계약기간을 91일~180일 남겨놓은 시점에 해지하면 $200의 위약금이 $100으로 줄어든다. 31일~90일 남겨놓고 해지하면 $50로 줄어들고 30일 이내로 남겨놓고 해지하면 $50과 통신요금 중에서 적은 금액을 위약금으로 내면 된다. 

AT&T은 $150에서 매달 $4씩 감액된다. 예를들면, 계약 후 15개월째 해약을 하면 $150에서 $60의 금액이 감해져서 총 $90의 위약금만 물면 해지가 가능해진다.


Verizon은 $175에서 매달 $5씩 감액된다.

Sprint의 위약금은 처음 6개월동안은 $200이고, 그 이후로는 매달 $10씩 감액된다. 예를들면, 15개월이 지나서 해약을 하면 $100의 위약금을 물으면 된다. 


즉, (일반폰 ETF)

  - Verizon : $175 - $5(매달)

  - AT&T : $150 - $4(매달)

  - T-Mobile : $200(처음 18개월), $100(만기 91~180일 전), $50(만기 90일 이내)

  - Sprint : $200(처음 6개월), $200 - $10(6개월째부터 매달), $50(20개월 이후)


스마트폰의 위약금


스마트폰의 경우, 위약금의 액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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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zon의 스마트폰을 1년 또는 2년 계약으로 구입하면 위약금이 $350이고 (블랙베리, 윈도폰, 팜, 안드로이드 폰), 매달 $10씩 감액됩니다.


AT&T도 넷북이나 스마트폰의 경우, 위약금 액수가 $325이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블랙베리 등), 매달 $10씩 감액됩니다. 


Sprint는 $350(24~18개월), $350 - 매달 $10 감액 (17~6개월), $100 (5개월 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