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집을 구입하여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는데, 긴급하게 수리해야 할 일이 생겼다면? 당장 수리는 해야 하는데 저축해 놓은 돈도 없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 재해에 의해 부서졌다면 홈오너 보험으로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험한 집에 계속 살아야 할수 있다. 이때 두드려 볼수 있는 것이 다음의 Housing Rehabilitation Program 이다. 

 

disaster-assistance.jpg   (이 정도면 수리보다는 다시 지어야할 것 같다!!!)


중저소득층에게 집 수리 비용을 무이자 융자로 $20,000까지 빌려준다. 그냥 주는 것은 아니고 5년 뒤에 일시불로 상환 조건이다. 융자 받은 돈으로는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전기, 냉난방, 플러밍, 지붕등을 수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지원되는 DPL의 특징은,

 

- 무이자 융자
- 일시불 상환(보통 5년 뒤)
- 중간에 집을 팔 경우, 그 시점에 상환해야 함
- 본인 주거용 집에 한함.

 

이 융자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수리할수 있다.

 

- 집 전기 배선 수리
- 썩은 나무 교체
- 손상된 벾 수리
- 냉난방 장치 수리
- 지붕 교체
- 단열 효과 개선
- 문제있는 플러밍 교체
-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기타 건강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 수리

 

이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카운티내 거주자 (예: Gwinnett County, Fulton County, ...)
- 본인 명의의 싱글홈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함.
- 소득이 중-저소득층에 해당해야 함(HUD 기준).
- 모기지를 밀리지 않았어야 함.
- 세금을 밀리지 않았어야 함.

 

융자 금액은 최대 $20,000 까지이며, 카운티 담당자가 판단하여 지급한다. 단, 카운티 별로 달라질수 있으므로 각각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시행하는 카운티도 있고, 안하는 곳도 있다. Gwinnett County의 경우, "이곳"을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 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한다고 모두 되는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카운티 담당자에게 연락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