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타(Alpharetta, 발음: 알펄레더)는 존스크릭과 함께 미국에서도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 편리한 교통, 좋은 학군, 많은 샤핑시설, 좋은 레스토랑, 좋은 학교, 좋은 도서관, 히스토릭 거리, 깔끔한 단지, 합리적인 집 가격, 균형잡힌 인종구성 등 좋은것 뿐입니다.

시티 센터를 현대적으로 재개발하여 각종 샵들이 들어서 있고, 깔끔한 집들로 채워졌습니다. 알라페타 하이스쿨, 케임브리지 하이스쿨, STEM 이노베이션 하이스쿨 등 좋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GA-400 프리웨이를 타면 애틀랜타 다운타운까지 30분이면 갈수있습니다. 교통이 편하고 지역이 깨끗하다보니까 IT회사들을 비롯하여 좋은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깔끔한 도시 - 알파레타 시티홀. 주변을 재개발하여 핫 플레이스로 탈바꿈했습니다)

(안전한 알파레타의 밤 거리)

(싱글홈, 콘도가 어울어져 있어서, 도시 생활과 전원생활을 같이 즐길수 있다)

(알파레타의 학부모 모임)

(깨끗한 샤핑 시설과 레스토랑)

(다양한 편의 시설과 행사 - 겨울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오픈했다)

(히스토릭 레스토랑 -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 다닐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 깔끔한 샤핑, 레크레이션, 휴식 시설들이 많다)

(도시 스타일 집들도 들어섰다)

(알파레타에 새로 건설되는 커뮤니티)

알파레타는 멈춰있지 않고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알파레타에 있는 Microsoft의 테크널러지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