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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비드19 코로나19

조지아/애틀랜타 COVID-19 백신 접종 현황 및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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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애틀랜타 COVID-19 (코비드19, 코로나19) 감염 상황

 

조지아주 인구는 1100만명이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애틀랜타 및 위성도시 포함) 인구는 600만명이다. 

 

백신 미접종자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았거나 1회만 접종)와 백신접종 완료자(2회 및 부스터 샷 접종),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사람들에 대하여, 각각 10만명당 감염자/입원자/사망자 수를 조사한 결과는 아래 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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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백신 접종자/백신 부스터 접종자/백신 미접종자 각각 10만명당 감염율/입원률/사망률 통계)(기간: 현재 1주일동안)

 

 

아래는 델타변이가 유행할 당시(아머크란 변이의 출현 직전), 2021년 11월 중순의 통계이다.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감염률 차이가 뚜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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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백신 접종자/미접종자 각각 10만명당 감염율/입원률/사망률 통계)(기간: 11월 17일경 1주일동안) (단위: 명/10만명당)

 

 

난 1주일간의 사망자 숫자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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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동안 사망자 수. 단위: 명. 기간: 최근 1주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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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누적 사망자 수. 단위: 명. 기간: 2020.1 ~ 현재) 
 
 
조지아주 연령대별 COVID-19 중증화 통계 (2020년 2월 ~ 2022년 현재)
 
조지아주 연령대별 입원률은 다음과 같다. 중증자만 입원할수 있기 때문에, 산소호흡기를 쓰거나 후유증이 남는 중증 환자가 될 확률이라고 보면 된다.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악화되면 완치되더라도 87%는 후유증 (폐, 간, 신장 등)이 남는다고 한다. 즉, 입원률에도 중요하다.
 
알파변이 및 델타변기가 유행하선 2020년 2월 ~ 2021년 11월 말까지의 입원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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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입원률. 단위: %) (기간: 2020년 2월 ~ 2021년 11월) (알파 + 델타 유행 기간)

 

 

아머크란이 유행하는 2021년 12월 ~ 현재까지의 입원률은 다음과 같다. 백신 접종자 및 미접종자 모두 합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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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입원률. 단위: %) (기간: 2021년 12월 ~ 현재) (델타 + 아머크란 유행 기간)
 
 
지난 1달간 백신 접종자 (백신 2회 접종자 및 부스터 접종자)만 따로 떼어서 봤을때의 입원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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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입원률. 단위: %) (기간: 최근 1달간) (델타 + 아머크란 유행 기간)
 
 
2020년 2월 ~ 2021년 11월 말까지의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치명률은 다음과 같다.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합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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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 단위: %) (기간: 2020년 2월 ~ 2021년 11월) (알파 + 델타 유행 기간)

 

 

델타와 아머크란 변이가 유행하는 2021년 12월 ~ 현재까지의 치명률은 다음과 같다.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합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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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 단위: %) (기간: 2021년 12월 ~ 현재) (델타 + 아머크란 유행 기간)

 
 
최근 한달간 백신 접종자(백신 2회 접종자 및 부스터 접종자)중 감염된 사람들의 치명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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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백신 접종자중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 단위: %) (기간: 최근 한달간) (델타 + 아머크란 유행 기간)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된다?
 
백신에 맞는다고해서 감염이 안되는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백신을 맞았든 맞지 않았든 감염된다. 다만, 백신을 맞으면 체내로 소량 들어온 바이러스를 항체가 이겨내서 대량 증식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며, 대량 증식 단계로 가더라도 체내의 면역세포가 과거에 맞았던 백신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더 빠르게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준비를 끝낼수 있다.
 
백신을 맞았더라도 바이러스 노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1000개에 노출되는 것하고, 10만개에 노출되는 것하고는 결과가 다르다. 몇개의 바이러스까지 감당해 낼수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며, 의료계에서는 특정 샘플을 감염시키는데 필요한 바이러스 개수를 Titer 값이라고 부르는데, 체내의 중화항체 개수를 뜻한다고 보면 된다. 이 수치가 높은 사람은 많은 바이러스도 이겨낼수 있고, 적은 사람은 적은 바이러스만 이겨낼수 있다. 수치가 높은 사람이더라도 그 숫자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 (대량증식단계로 가는 것) 된다.
 
 
사례분석 (예) :
 
코비드19에 감염된 환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커피샵에 들어갔다. 코에서 내뿜는 바이러스 덩어리들이 에어컨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실내 전체로 퍼졌다. 결국, 이 커피샵의 공기중에는 성인이 10분간 호흡하면 5,000개를 들이마실 수 있을 정도의 농도로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둥둥 떠다니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백신을 3차례 맞은 John씨가 이 카페로 들어갔다. Johns씨의 titer 수치는 20,000이다 (가정. 사람마다 수치가 다르지만, 부스터까지 맞았으므로 수치가 높을 것이다). 만약, Johns씨가 10분 동안 이 카페에 머물면 5천개의 바이러스를 흡입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Johns씨의 체내에서는 2만개까지는 감당할수 있으므로, Johns씨는 코비드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걸리지 않는다 =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왔지만, 항체가 즉시 퇴치하여 대량증식 단계까지는 가지 않음).
 
만약 Johns씨가 1시간을 머물면 어떻게 될까? Johns씨는 3만개의 코비드 바이러스를 흡입하게 된다. 그런데 몸에서는 2만개까지만 처리할수 있으므로 1만개의 바이러스는 결국 Johns씨의 몸에서 증식을 시작할 것이다. Johns씨는 백신을 3차례나 맞았는데도불구하고 결국 코비드19에 걸릴 것이다.
 
이 카페에 백신을 맞지 않은 Emily양이 들어갔다. Emily양의 titer는 백신을 맞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낮을 것이다 (100이라고 가정해보자). Emily양은 이 카페에 들어가서 겨우 12초만에 100개의 바이러스를 흡입하게 된다. 즉, 12초만에 감염되는 것이다.
 
만약 Emily양이 N95 마스크를 빈틈없이 (콧등과 턱 밑에 빈틈이 없도록) 착용했다면 어떻게 될까? N95 마스크는 95%의 바이러스를 걸러주므로 Emily양이 들이마시는 바이러스는 1/20로 감소하게 된다. 즉, Emily양은 이 카페에 들어서서 4분이 지나야 감염되는 것이다.
 
만약 Johns씨가 N95 마스크를 빈틈없이 착용했다면 어떻게 될까? Johns씨의 경우에는 마스크 없이도 40분을 머물러야 체내에서 처리할수 있는 한도를 초과하기 시작할텐데, 마스크가 1/20로 바이러스 흡입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Johns씨는 40분의 20배, 즉 13시간 이상을 머물러야 감염될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오래지나다보면, 초기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이미 퇴치되고, 그 바이러스와 싸웠던 항체가 다시 힘을 되찾아서 다른 바이러스와 대항할 준비를 할수 있게 된다. 아마도 Johns씨는 마스크만 꼼꼼히 쓰면 이 카페에 몇일을 머물러도 감염까지는 가지 않을수도 있다.
 
백신을 2차례 맞은 Tony씨가 이 카페에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자. Tony씨의 titer를 5,000이라고 가정해보자. Tony씨는 백신을 2차례 맞은 후 4개월이 지나서 titer 값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Tony씨는 백신을 맞았다는 자심감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결국 Tony씨는 10분이 지나면부터 몸에서 감당할수 없는 바이러스를 흡입하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Tony씨가 N95 마스크를 썼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중간에 답답하기도하고 커피도 마셔야하니까 중간중간에 마스크를 벗기도하고, 잠깐씩 콧등에 틈을줘서 호흡을 편하게도 할 것이다. Tony씨는 백신도 맞았고, 마스크도 썼지만, 이 카페에 장시간 머물면 결국은 감염될 것이다.
 
요약해보면 결론은, 
  • 백신을 맞으면 바이러스에 잠깐 노출되는 것을 이겨낼수 있다.
  • 백신을 맞았더라도 다량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된다.
  • 백신을 맞았더라도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부나 CDC, WHO 지침을 따라야 하나?
 
정부, CDC, WHO 지침을 무턱대고 따르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정부, CDC, WHO는 경제 및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지침을 정한다. WHO는 국가간 이해관계에도 얽혀 있다. 코비드19 초기에 팬데믹 우려가 없다면서 국가간 통제에 반대했던데가 WHO였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감염예방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면서, 감염된 사람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해서 코로나 사태를 키운 곳도 CDC와 WHO였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했던 것 또한 대표적인 정치적 결정이다. 60세 이하는 부스터 샷이 필요 없다고 했던 곳도 CDC, FDA, WHO였다.
 
과학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단체이기 때문이다. 물론 국가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몇%의 인구가 죽들말든 경제를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개인 각자는 자기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
 
 
코비드19 예방 수칙
 
마스크 :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실내로 들어갈때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해야한다. 마스크는 N95나 KF94 마스크로 해야 한다. 손수건이나 천 마스크는 효과가 전혀 없다 (안한 것이나 마찬가지임). 서지컬 마스크(덴탈 마스크)도 하나마나다.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 연구팀에 따르면 수술용 마스크나 천 마스크는 코비드-19 에어로졸 차단 효과가 10%에 그쳤다. 마스크별로 에어로졸 빠져 나가는 영상: https://youtu.be/PtEYI4erRmM)
 
마스크 착용시 코 부분의 철심을 손으로 잘 눌러 콧등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한다. 답답하다는 이유로 코를 내놓고 다니거나 콧등에 빈틈을 두는데 실내에서 그렇게 착용하면 하나마나다.  
 
감염력이 있는 코비드19 초기 환자와 가까이서 대화한 경우의 감염 확률을 100%라고 하면, 감염자나 접촉자 둘중 하나만 마스크를 제대로 해도 전염 확률이 떨어지고, 감염자와 접촉자 둘다 마스크만 제대로 해도 전염 확률이 1.5%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가짜 마스크 주의: 저품질 중국산 마스크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 온라인이나 심지어 대형마트에서도 팔리고 있다. 심지어 KN95(N95의 중국규격)라고 되어 있는 것중에 효율이 25%에도 못미치는 것도 발견되었다 (바이러스 100개중 75개가 그대로 통과한다는 뜻). 따라서, 믿을만한 회사 제품이거나 믿을만한 소스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국산 KF94 마스크가 디자인이나 품질면에서 좋지만, 이 역시 가짜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중국산 마스크 중에 박스에 "FDA"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무조건 가짜다. 미국 FDA에서는 마스크 인증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투명 비닐에만 덜렁 들어있는 마스크 또한 저품질 제품이므로 피해야 한다.
 
소셜 디스턴싱: 감염자의 호흡기에서 나온 바이러스는 실내에서 10피트 이상 날아다니고, 재치기를 하면 25피트까지도 날아간다. 또한 감염자의 비말이 공기중에 수시간 떠 있다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건물 전체로 퍼지므로, 실내에서는 6피트 소셜 디스턴싱이란 것이 별 의미가 없다. 그런 장소는 아예 피하는 것이 최선이고, 어쩔수 없이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콧등에 빈틈이 없이) 착용해야 한다. 
 
야외에서는 바이러스가 바람을 타고 흩어지고 설사 흡입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소량 흡입하는 것이므로, 백신을 맞았다면 이겨낼수 있는 정도의 바이러스 개수만 흡입할 것이므로 소셜디스턴싱이 필요하지는 않다.
 
공공시설 이용: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Curbside Pickup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부득이하게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한다. 도어 손잡이나 카트, 핸드레일 등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공중 화장실은 이용 안하는 것이 좋지만, 생리현상이 피한다고해서 피해질 일은 아니다. 불특정 다수가 빈번하게 사용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습도가 높고 스테인레스, 유리, 타일 등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7일 이상 생존할수 있다. 마스크를 밀착 착용하고, 출입문 손잡이, 휴지걸이, 수도꼭지, 변기커버, 변기, 실내공기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나갈때 출입문 손잡이를 휴지로 잡고 나간 후 휴지를 버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화장실에서 감염된 사례가 없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아니다, 감염자와 화장실에서만 마주쳤는데 감염된 사례도 부지기수다.
 
청결 유지: 손은 가능한한 자주 씻는다. 살균 비누가 아니더라도, 일반 비누도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에 작용하여 전염력을 없애준다. 귀가후 샤워를 하고, 챠량 손잡이와 스티어링 휠도 소독해준다. 특히 셀폰과 자동차 키, 지갑도 소독한다. 세탁하지 못하는 옷이라면 별도의 방에 2일 이상 걸어두는 정도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물질에 따라 생존기간이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
 

 공기중 입자 형태로

       ~ 3시간 

 종이 표면 (비닐 코팅 없는 종이)

       ~ 1일 

 의복 표면

    1 ~ 2일 

 플라스틱, 비닐,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      

    2 ~ 3일 

 마스크 표면

    3 ~ 7일

 유리 표면

       ~ 9일 

 

실험 결과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N Engl J Med. 2020 Mar 17, doi:10.1056/NEJMc2004973)

covid-virus-survive-life.png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에 훨씬 일찍 죽는다. 햇빛 아래 놓인 야외 벤치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다른 사람의 코에서 뿜어져 나온 바이러스도 야외 햇빛 아래서는 전파가 잘 안된다. 서늘하고 건조한 컴컴한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 남는다.  차를 야외 주차장 뜨거운 햇빛 아래에 세워두면 따로 소독하지 않아도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두 죽는다고 볼수 있다.  
 
 
COVID-19 바이러스 방역 방법
 
넓은 면적을 방역할때는 다음 용액을 사용하고, 좁은 면적에는 시판중인 새니타이저나 블리치를 사용하면 된다.
 
  • 60 ~ 70% 에탄올 (Ethanol, Ethyl Alcohol)
  • 0.5%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
  • 0.1%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 (Sodium Hypochlorite, 분자구조: NaClOH, 블리치(Clorox 등)의 주성분)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블리치, Clorox)는 바이러스 살균력은 매우 우수하지만 실내에 뿌릴 경우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고 천식 등에 좋지 않게 작용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읽고 사용해야 한다. 

 

농축 Clorox 1갤런(3.75L)짜리를 구입해서 4배로 희석하면 스프레이 용기에 들은 것(946mL) 16개 분량을 만들 수 있다.  농축 크로락스는 7%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 이므로, 70배로 희석하면 0.1% 70갤런으로도 만들 수 있다. 분무기에 넣고 뿌릴때의 농도다.

 

 
COVID-19 전파력
 
코비드19에 감염(항체가 이겨낼수 있는 수준 이상의 바이러스에 노출)되고나면, 증상이 생기기 이전 -48시간 ~ 0시간 사이에 가장 강한 전파력을 보이고, 최초 증세를 보인 후 7일이 경과하면 본인 증세는 더 심해질수 있어도 제3자에게 전파하는 전파력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비드19의 무서운 점이 바로 이점이다. 증상이 생기기 전에 가장 강한 전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여러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다닐수 있다. 
 
비타민D를 섭취하면 사이토카인 스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하므로,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쪼이거나 햇빛을 쪼일수 없다면 영양제 형태로 된 비타민D를 먹는 것도 좋다.
 
중국 우한 오리지널 바이러스(D614)에 비해, 서방에서 1차적으로 퍼진 바이러스(D614G)가 1.6배, 영국에서 변이한 알파변이(B.1.1.7)가 다시 1.6배, 인도에서 변이한 델타변이(B.1.617.2)가 다시 1.6배 감염력이 높아졌다. 남아공에서 변이한 아머크란변이는 다시 4배이상 감염력이 더 높다. 초기 바이러스에 비해 지금(아머크란 변이) 바이러스가 10배 이상 전파가 잘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코비드 초기에는 성공적이었던 감염자 추적, 격리,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만으로는 이제는 역부족하며, 백신 접종과 병행해야 한다.
 
 
COVID-19 검진 방법
 
Home Test Kit은 다음 링크를 누르고 신청하면 가구당 4개씩 보내준다 (비용: 무료).
 

covid-test.jpg

 
정부에서 제공하는 키트의 민감도(양성인데 음성이라고 오판할 확률)와 특이도(음성인데 양성이라고 오판할 확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가정용 검사 키트는 제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좋은 제품의 경우 민감도 93% 정도이고(양성인데 음성으로 오판할 확률 7% => 음성이 나와도 7% 확률로 감염되어 있을수 있다), 특이도는 100%이다 (음성인데 양성으로 오판할 확률 0%). 저질 제품의 경우, 민감도가 17~50%에도 못미치는 엉터리 제품도 있다. 따라서, 가정용 키트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정확한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전자 증폭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PCR Test를 받으려면 우선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로 기초 질문에 답하고(열이 나는지,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는지 등을 질문),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지정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 도착하여 스텝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예약할 때, 결과가 30분 이내에 나오는 방법(ID NOW)은 피해야 한다. 실험실로 샘플을 보내 유전자 증폭 과정을 거치는 방법(PCR 검사)을 선택하면 된다. PCR방식의 유전자 증폭 검사는 6시간 정도면 결과가 나오지만, 검사샘플을 취합해서 검사하기 때문에 실제 결과를 받기까지는 1일~2일 정도 걸린다.
 
코비드19 증상이 없는 사람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공짜라는 뜻이 아니라 본인부담금이 $0)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예약없이 찾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도 많이 있으므로 증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검사소를 찾는 것이 좋다.  검사비는 $60~$200 정도이며, 의료 보험사가 부담하고, 의료보험 미가입자는 정부에서 대납해줘서 본인 부담금이 $0 이다. 
 
단, 의료보험을 Kaiser Permanente에 들은 경우에는 보험사 지정 검사소로 가는 것이 좋다. 일반 검사소로 가도 되기는 하지만, 검사비를 나중에 reimburse하기 위해서는 추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의료보험의 경우에는 검사소에서 알아서 청구하기 때문에 추가 절차가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OVID-19 검사 예:
 
  1. A씨는 코비드 증상을 느꼈다. 최근에 많은 사람과 접촉했고, 기침과 열이 났다.
  2. CVS 웹사이트에 PCR 테스트를 예약한다. 집 근처 CVS에 1시간 뒤에 방문하기로 바로 예약한다.
  3. CVS에 도착하여 드라이브스루 창구로 갔다.
  4. 직원이 DIY 샘플 채취 키트를 건넸다.
  5. 직원의 설명에 따라, 스스로 좌측 코 깊숙히 면봉을 넣고 15초간 돌리고, 다시 우측 코에 면봉을 넣고 15초간 돌렸다.
  6. 그 면봉을 액체가 담긴 플라스틱 관에 넣고 뚜껑을 닫고, 다시 지급된 비닐봉지에 넣고, 샘플 수거함에 넣는다.
  7. 총 5분 정도 걸렸으며, CVS 직원과는 스피커로 비대면 대화를 했고, 본인의 차 안에서 DIY로 모든 일이 이뤄졌다.
  8. 귀가후 1~2일 뒤에 이메일로 검사 결과가 도착한다. 
  9. 검사비 $91.80은 보험사가 CVS에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청구된 비용 사례를 보면, 샘플의 PCR Lab Test 비용으로 $75 (Lab에서 $200을 청구했고, 보험사가 $75를 지급함. 과다 청구하고, 깍아서 지불하는 것은 미국 병원 시스템의 악습임), CVS에 $16.80 ($39를 청구했고, 보험사가 $16.80을 지급함)를 지급했다. 보험이 없으면 정부가 이 비용을 지급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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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실제 검사비 사례) (Photo by gahomefind)

 
 
COVID-19 검사비용 주의
 
COVID-19 검사는 무료(본인부담금 $0)지만, 무료라는 것은 코비드19 지정 검사소에서가 무료인 것인지, 아무 곳에서나 다 무료라는 것이 아니다. 텍사스 Channel 2 뉴스에 나온 내용을 소개하면 (텍사스가 응급실 문제가 심각한 주 중의 하나이기는 하지만 조지아에서도 조심해야 한다)(출처: https://www.click2houston.com/news/local/2021/01/09/investigates-shocking-bills-after-covid-19-tests/), 응급실로 찾아갔을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A씨는 텍사스 휴스턴의 River Oaks Emergency Room이라는 free standing 응급실을 찾았다. 외부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로 부부가 함께 차를 타고 가서 COVID-19 테스트를 받았다. 당연히 무료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00 비용이 있었지만 보험사에서 환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주일 뒤 청구서를 받았다.
 
  • 총 $17,861.
  • 1인당 ($4,200 for emergency service + $4,700 for ancillary services) x 2명.
  • 두 사람은 드라이브 스루로 테스트 받았고, 응급실에는 한발짝도 들어간 적이 없었다.
 
다른 사례로, B씨는 텍사스 League 시에 있는 Clear Creek 응급실을 딸과 함께 찾아가 2명이 COVID-19 테스트를 받았다. 이 사람들 역시 다음과 같은 청구서를 받았다.
 
  • 총 $13,900
  • 1인당 ($3,250 for emergency service + $3,700 for doctor's services) x 2명
  • 두 사람은 닥터 그림자도 본적이 없었다. 다만, 스피커 너머로 어떤 사람이 질문을 하기에 의례히 답했을 뿐이었다.
 
물론 위 사례에서 청구비용을 본인들이 다 낸 것은 아니고 그들이 가입한 보험사가 냈다. 그렇더라도, 정말로 응급한 상황이 아닌 한 응급실로 찾아가서 COVID-19 테스트를 해달라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COVID-19에 감염되었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 병원 입원 (증세가 심한 환자만 가능함)
  • 자가 격리 및 자가 치료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 의사 처방에 따른 약을 복용하면서)
 
증세가 심하여 병원 입원이 필요한 경우, 보험회사와 상담하고 병원에 입원할 수 있다. 확진자의 80%는 병원 입원 없이 자택에서 치료를 할수 있는 수준의 증상만을 보이므로, 증세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우선 검사부터 받아 코비드19인지 확실히 하고, 만약 감염되었다면 증세에 따라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입원해야 하는 경우에는, 의료보험이 있다면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고, 의료보험이 없다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야 한다. 병원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 병원비는 몇만달러 ~ 백만달러 정도이며 (입원기간, 치료방법, 병원 등에 따라 달라질 것임), 평균 $40,000 정도라고 한다. 보험이 있다면 보험사가 알아서 처리하겠지만 (비급여 약제나 치료방법을 쓰면 상황이 달라질수 있음), 보험이 없다면 청구된 금액을 병원과 협상할수 있다. 그렇더라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될 것이므로, 정부 지원을 받을수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COVID-19에 감염되었는데 다음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질식할 것 같다).
  • 가슴에 통증이 생겼다, 혹은, 가슴이 짖눌리는 것 같다.
  • 정신이 혼미해졌다.
  • 입술이나 얼굴이 푸른색이 되었다.
 
무증상자 중에는 X레이나 CT를 찍어보면 폐렴이 상당히 진행되었는데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증세를 못 느끼더라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 양성반응이 나오면 X레이를 찍어 보는 것이 올바른 대처방법이다. 폐렴이 진행되는데도 무증상으로 있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중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본인 건강은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한다.
 
 
COVID-19 먹는 약
 
Pfizer 에서 나온 COVID-19 먹는 약 PAXLOVID 의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단, PAXLOVID는 코비드19에 감염된지 1~3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 하는데, 혼자 집에서 끙끙 앓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을 찾아가면 이미 늦은 것이다. 따라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면, 아프든 안아프든 즉시 COVID-19 테스트를 받고, 감염되었다고 나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을 복용해볼수 있다. 약값이 싸지는 않지만 병원비에 비하면 헐값이다. (참고문헌: https://www.pfizer.com/news/press-release/press-release-detail/pfizer-provide-us-government-additional-10-million)
 
단, 이 약을 복용하려면,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의 성분과 이 약이 충돌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예를들면, 미국인 1/3이 먹고있는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으면 이 약을 먹을수 없다. 그렇다고 미리 이런 약들을 끊으면 코비드가 아니라 그 질병으로 위험에 처할수 있다.

 

 

Disclaimer: 본 글은 정보제공 목적으로 쓴 글이며, 글 내용의 오류나 적절성에 대해 어떤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는 본인이 판단하고, 전문의와 사전에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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