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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조지아/애틀랜타 COVID-19 백신 접종 방법 및 유의사항

 

​백신접종 관련 사항은 "조지아/애틀랜타 COVID-19 백신 접종 안내" 참조.

 

 

조지아/애틀랜타 COVID-19 (코비드19, 코로나19) 현재 상황 및 감염자 수

 
조지아주 인구는 1천만명이고, 메트로 애틀랜타(애틀랜타 및 위성도시)지역 인구는 5백만명 이다.
 
현재의 조지아주 상황과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및 다른 국가 상황은 다음 도표와 같다. 백신 접종에서 가장 앞선 UK가 방역을 완화한 후 다시 감염자가 폭증해 세계 최악의 국가가 된 것을 보면,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야 한다. 세계 1위 백신접종국이었던 이스라엘도 다시 감염자가 늘고 있다. 현재 조지아 상황도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백신접종률 50%에도 못미치는데다(백신은 남아도는데 맞지 않음). 2020년에도 봄 가을에는 소강상태이고, 여름/겨울에는 폭증하는 양상을 띄었는데, 백신을 접종한 2021년에도 같은 양상을 되풀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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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일 신규 발생 건수 / 인구 10만명당)
 
 
코비드19에 대해 해이해지면서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증세가 있어도 테스트를 받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백신을 거부해놓고는, 마스크도 안쓰고 증세가 있는데도 검사를 안받는 경우가 늘고 있음). 따라서, 감염자가 더 많은데도 통계상으로는 감염자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병원에 입원할 것이므로, 병원 입원숫자, 사망자 숫자는 코비드에 해이해진 것 하고는 관계없이 어느정도 정확성을 유지할 것이다. 따라서, 사망률을 기초로 감염자를 역산해보면 다음 도표와 같이 나온다. 미국의 백신 접종률을 고려하고, 비슷한 의료시스템, 비슷한 접종을 한 나라들간의 감염율 vs 사망률로 노말라이즈 한 결과이다.  아래 그래프와 위 그래프를 비교해보면 숨겨진 감염자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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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숫자로 추정해본 코비드19 감염자 숫자. 인구 10만명당)
 
 
조지아주의 인종별 최근 1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예전에는 아시안 감염율이 1/2 정도까지 낮았는데, 최근에는 백신맞았다고 조심을 안해서 그런지, 아시안 감염율이나 화이트/블랙 감염율이나 비슷해졌다. 
 

covid-race-weekly-0723.png

(최근 1일 신규 발생 건수 / 인구 10만명당)
 
 
조지아주 연령대별 입원률은 다음과 같다. 중증자만 입원할수 있기 때문에, 산소호흡기를 써야 할 정도의 중증 환자가 될 확률이라고 보면 된다.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악화되면 추후 완치되더라도 87%는 후유증 (폐, 간, 신장 등)이 남는다고 알려져 있다. 젊더라도 COVID-19를 가볍게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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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연령대별 입원률. 단위: %. 날짜: 오늘 현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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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연령대별 입원자중 치명률. 단위: %. 날짜: 오늘 현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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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연령대별 치명률. 단위: %. 날짜: 오늘 현재 기준)

 
지난 1주 동안 사망한 숫자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고령자 사망자 비율이 많이 낮아졌고, 백신 거부율이 높은 젊은층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두드려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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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지난 1주일 동안 사망자 수. 단위: 명. 기간: 최근 1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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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누적 사망자 수. 단위: 명. 기간: 2020.2 ~ 현재)
 
 
 
백신과 COVID-19 감염
 
백신을 맞았더라도 바이러스 노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1000개에 노출되는 것하고, 10만개에 노출되는 것하고는 결과가 다르다. 예를들면, 백신을 맞은 사람이 바이러스 1000개에 노출되면 감염이 안되지만(바이러스가 침투는 하지만, 항체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퇴치), 바이러스 10만개에 노출되면 백신을 맞았고 하더라도 감염(바이러스가 증식하며 증상을 나타냄)될수 밖에 없다 (1000개, 10만개는 예시이며, 감염에 필요한 바이러서의 실제 갯수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짐).
 
물론 항체가 감당할수 없는 량의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감염되더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는 면역반응이 추가로 일어나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도 여전히 5%~15%는 중증으로 빠진다. (중증 가능성 Pfizer & Moderna: 5%, Janssen(J&J): 15%)
 
그로서리 스토어에 갔다.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이 내뿜은 바이러스 입자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실내로 퍼진다. 이 공간을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쓴 사람이 동시에 지났다고 가정해보자. 마스크 착용한 사람은 이중 1000개의 바이러스를 흡입하고, 마스크 착용 안한 사람은 20000개를 흡입한다 (N95 or KF94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두 사람 모두 백신을 맞았더라도 마스크 쓴 사람은 코비드에 안 걸리고, 안쓴 사람은 걸리게 된다. 
 
공중의 바이러스 농도가 높아서 마스크 쓴 사람이 10000만개, 마스크 안쓴 사람이 200000개의 바이러스를 흡입할수도 있다. 이 경우 두 사람 모두 감염된다. 하지만 마스크 쓴 사람은 1/20의 바이러스만 흡입했기 때문에 항체가 바이러스를 쉽게 퇴치할수 있고 증세도 약하게 된다. 마스크 안쓴 사람은 증세가 더 심할수밖에 없다.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코비드에 감염되고 중증에 빠지는(5~15%) 사람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백신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변이 바이러스에 백신 효과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예를들면, 화이자 백신은 델타변이에 대해 항체가 1/4.8배 줄어들고, 모더나는 1/2.3배 줄어든다. 1000개로 감염되던것이 이제는 200~400개로도 감염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마스크를 써서 바이러스 절대 노출 량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CDC 지침을 무작정 따르는 것은 좋지 않다. CDC 지침에는 (경제상황을 감안한) 정치적 배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비드19 사태 초기에 마스크 착용이 감염예방에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코로나 사태를 키운 곳이 바로 CDC였다. 지금도, 경제활성화를 위해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코비드 방역을 푸는 것일 뿐이다. 국가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지만, 개인은 스스로는 더 조심하는 것이 옳다.
 
 
코비드19 예방
 
마스크 하기: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실내로 들어갈때는 마스크를 해야한다. N95나 KF94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없다면 1회용 서지컬(덴탈) 마스크라도 해야 한다. 손수건이나 천 마스크는 효과가 없어 하나마나다. 나이가 55세 이상이거나 기저 질환(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이 있으면 더 조심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시 코 부분의 철심을 손으로 잘 눌러 콧등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한다. 많은 분들이 답답하다는 이유로 코를 내놓고 다니거나 콧등에 빈틈을 두는데 실내에서 그렇게 착용하면 하나마나다.  
 
감염력이 있는 코비드19 초기 환자와 가까이서 대화한 경우의 감염 확률을 100%라고 하면, 감염자나 접촉자 둘중 하나만 마스크를 제대로 해도 전염 확률이 떨어지고, 감염자와 접촉자 둘다 마스크를 하면 전염 확률이 1.5%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가짜 마스크 주의: 저품질 중국산 마스크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 온라인이나 심지어 대형마트에서도 팔리고 있다. 심지어 KN95(N95의 중국규격)라고 되어 있는 것중에 효율이 25%에도 못미치는 것도 발견되었다. 따라서, 믿을만한 회사 제품이거나 믿을만한 소스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국산 KF94 마스크가 더 좋지만, 이 역시 가짜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중국산 마스크 중에 박스에 "FDA"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무조건 가짜다. 미국 FDA에서는 마스크 인증을 해주지 않는다. 투명 비닐 포장에만 덜렁 들어있는 마스크 또한 저품질 제품이므로 피해야 한다.
 
 
소셜 디스턴싱: 생존에 필수적이지 않은 시설(클럽, 바, 레스토랑, 피트니스)은 피한다. 특히 뷔페식당의 경우, 감염자 1명이 음식 그리퍼를 통해 식당안의 모든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 누가 감염되어 있는지 외관상 식별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생존에 필수적이지 않은 활동은 줄이는 것이 좋다.
 
감염자의 호흡기에서 나온 바이러스는 실내에서 10피트 이상 날아다니고 재치기를 하면 25피트까지도 날아간다. 또한 감염자의 비말이 공기중에 수시간 떠 있고 에어컨 바람을 타고 건물 전체로 퍼지므로 6피트 소셜 디스턴싱만으로는 실내 감염을 막을 수 없다. 그런 장소를 아예 피하는 것이 최선이고, 어쩔수 없이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면 모든 사람이 반드시 (콧등에 빈틈이 없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스토어: 부득이하게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면, 모든 사람(직원+손님)이 마스크를 하는 곳으로 간다. 쇼핑카트 손잡이가 바이러스에 오염되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세정제 타올로 손이 닿을 부분을 미리 닦고, 쇼핑이 끝난 후 승용차로 돌아와 손세정제를 사용한다. 세정제는 차에 비치해 놓는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쇼핑 중간에 마스크를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면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Curbside Pickup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손씻기: 손은 가능한한 자주 씻는다. 살균 비누가 아니더라도 일반 비누도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에 작용하여 전염력을 없애준다.
 
공중 화장실 이용: 공중 화장실은 이용 안하는 것이 좋지만, 생리현상이 피한다고해서 피해질 일은 아니다. 부득이하더라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은 가능한한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밀착해 착용하고, 출입문 손잡이, 휴지걸이, 수도꼭지, 변기커버, 변기, 실내공기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나갈때 출입문 손잡이를 휴지로 잡고 나간 후 휴지를 버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자주쓰는 물품 소독: 귀가후 샤워를 하고, 자동차 도어 손잡이, 스티어링 휠, 집 현관 도어 손잡이 등을 소독해준다. 셀폰, 자동차 키, 지갑, 크레딧 카드 등도 소독한다. 옷은 세탁하거나, 세탁이 안되는 옷은 별도의 방에 2일 이상 걸어두면 좋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물질에 따라 생존기간이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
 

 공기중 입자 형태로

       ~ 3시간 

 종이 표면 (비닐 코팅 없는 종이)

       ~ 1일 

 의복 표면

    1 ~ 2일 

 플라스틱, 비닐,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      

    2 ~ 3일 

 마스크 표면

    3 ~ 7일

 유리 표면

       ~ 9일 

 

실험 결과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N Engl J Med. 2020 Mar 17, doi:10.1056/NEJMc2004973)

covid-virus-survive-life.png

 

 

미국 정부 실험실에서 발표한 COVID-19 바이러스의 반감기는 다음과 같다. 반감기란 바이러스 양이 1/2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아래 도표에서 "고체표면"이란 것이 어떤 고체 표면인지가 불분명하다. (출처: 미국 정부 4/23, 2020)
 

표면

기온

습도

태양빛(자외선)

바이러스 반감기

고체 표면

70~75F

20%

없음

18시간

고체 표면

70~75F

80%

없음

6시간

고체 표면

95F

80%

없음

1시간

고체 표면

70~75F

80%

햇빛 아래

2

공기중 에어로졸

70~75F

20%

없음

60

공기중 에어로졸

70~75F

20%

햇빛 아래

1.5

 
즉, 외부에 노출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에 훨씬 일찍 죽는다. 햇빛 아래 놓인 야외 벤치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다른 사람의 코에서 뿜어져 나온 바이러스도 야외 햇빛 아래서는 전파가 덜 된다. 서늘하고 건조한 컴컴한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 남는다.  차를 야외 주차장 뜨거운 햇빛 아래에 세워두면 따로 소독하지 않아도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두 죽는다고 볼수 있다.  
 
 
COVID-19 바이러스 방역 방법
 
넓은 면적을 방역할때는 다음 용액을 사용하고, 좁은 면적에는 시판중인 새니타이저나 블리치를 사용하면 된다.
 
60 ~ 70% 에탄올 (Ethanol, Ethyl Alcohol)
0.5%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
0.1%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 (Sodium Hypochlorite, 분자구조: NaClOH, 블리치(Clorox 등)의 주성분)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블리치, Clorox)는 바이러스 살균력은 매우 우수하지만 실내에 뿌릴 경우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고 천식 등에 좋지 않게 작용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읽고 사용해야 한다. 

 

농축 Clorox는 현재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농축된 1갤런(3.75L)짜리를 구입해서 4배로 희석하면 스프레이 용기에 들은 것(946mL) 16개 분량을 만들 수 있다.  농축 크로락스는 7% 소듐 하이포클로라이트 이므로, 70배로 희석하면 0.1% 70갤런으로도 만들 수 있다. 분무기에 넣고 뿌릴때의 농도다.

 

 
COVID-19 전파력
 
감염된 후, 증상이 생기기 이전 -48시간 ~ 0시간 사이에 가장 강한 전파력을 보이고, 최초 증세를 보인 후 7일이 경과하면 본인 증세는 더 심해질수 있어도 제3자에게 전파하는 전파력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증세 초기에 특히 주의해야 하고, 증세가 없는 사람도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백신을 맞았더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바이러스 노출량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았더라도 노출량이 많으면 감염될수 있다.
 
비타민D를 섭취하면 사이토카인 스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하므로,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쪼이거나 햇빛을 쪼일수 없다면 영양제 형태로 된 비타민D를 먹는 것도 좋다.
 
중국 우한 오리지널 바이러스(D614)에 비해, 서방에서 1차적으로 퍼진 바이러스(D614G)가 1.6배, 영국에서 변이한 알파변이(B.1.1.7)이 다시 1.6배, 인도에서 변이한 델타변이(B.1.617.2)가 다시 1.6배 감염력이 높다. 초기 바이러스에 비해 지금(델타변이) 바이러스가 4배나 더 잘 전파된다는 뜻이다. 코비드 초기 방역 방법은 이제는 안통한다 (마스크 쓰고, 손 씯고, 거리두고 만으로는 부족하고 백신을 접종해야 함).
 
 
COVID-19 검진 방법
 
열이 나거나 증상이 있을때는, 특별한 지시가 없더라도 본인 스스로 집에 머물며 셀프 자가격리 상태로 있어야 한다.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해야 하는데 우선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로 기초 질문에 답하고(열이 나는지,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는지 등을 질문),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지정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 도착하여 스텝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코비드19 증상이 없는 사람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비는 $0 이다. 요즘은 예약없이도 찾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도 많이 있다. 
 
 
예약할 때, 검사 결과가 30분 이내에 나오는 방법(ID NOW)을 사용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가 상당히 부정확하기 때문에 감염되었는데도 안되었다 판단할 수도 있다. 실험실로 샘플을 보내 유전자 증폭 과정을 거치는 방법(PCR 검사)으로 검사하는지 아니면 결과를 즉시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는지 예약할때 미리 확인하는 해야 한다. PCR방식의 유전자 증폭 검사도 6시간 정도면 결과가 나오지만 검사샘플 누적으로 실제로는 1일~5일 정도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COVID-19 항체검사 (Antibody Test)

 

본인이 과거에 COVID-19 노출된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항체검사를 받아볼수도 있다. 병원을 찾을 필요까지는 없고, 가까운 파머시에서 $25~$50 정도에 검사해준다. 비싸지도 않고, 본인도 모르게 걸렸던 적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검사받아 보는 것도 좋다. 백신 맞은 사람은, 항체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것이므로 의미 없다.

 
 
COVID-19에 감염되었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 병원 입원 (증세가 심한 환자만 가능함)
- 자가 격리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본인 집에서 스스로 격리 - 물론, 의사 처방에 따른 약을 복용하면서)
 
증세가 심하여 병원 입원이 필요한 경우, 보험회사와 상담하고 병원에 입원할수 있다. 확진자의 80%는 병원 입원 없이 자택에서 치료를 할수 있는 수준의 증상만을 보이므로, 증세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우선 검사부터 받아 코비드19인지 확실히 하고, 만약 감염되었다면 추가 확산을 막으면서 증세에 따라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의료보험이 있을 경우에도,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고, 정부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도 재확인 해야 한다. 병원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 병원비는 몇만달러 ~ 백만달러 정도다 (입원기간, 치료방법, 병원 등에 따라 달라질 것임). 보험이 있다면 보험사가 알아서 처리하겠지만, 보험이 없다면 청구된 금액을 병원과 협상할수 있다. 그렇더라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될 것이므로, 미리 확인하고 정부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COVID-19에 감염되었는데 다음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질식할 것 같다).
- 가슴에 통증이 생겼다, 혹은, 가슴이 짖눌리는 것 같다.
- 정신이 혼미해졌다.
- 입술이나 얼굴이 푸른색이 되었다.
 
COVID-19에 감염되면 다음과 같은 확률로 진행된다. 
 

covid-symp.png

 

무증상자 중에는 X레이나 CT를 찍어보면 폐렴이 상당히 진행되었는데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증세를 못 느끼더라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 양성반응이 나오면 X레이를 찍어 보는 것이 올바른 대처방법이다. 폐렴이 진행되는데도 무증상으로 있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중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본인 건강은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한다.

 

 

Disclaimer: 본 글은 정보제공 목적으로 쓴 글이며, 글 내용의 오류나 적절성에 대해 어떤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는 본인이 판단하고, 전문의와 사전에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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