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에는 대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70만달러가 넘는 집들은 약간 낮춰서 거래가 되었고, 45~69만달러 정도의 집은 작년과 비슷한 가격에, 25~35만달러 집은 작년보다 약간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6~7월에 무역분쟁과 이자율 상승 등으로 인하여 약간의 정체기가 있었고, 8월 들어서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12월에는 상반기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합세를 유지한 상반기에도 좋은 집은 나오자 마자 계약이 되고, 웃돈이 얹어지는 일도 많았습니다. 집을 매각하려는 셀러분께서는 현명한 투자를 하여 좋은 값에 빨리 팔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한 바이어분께서는 여유를 갖고 집을 찾되, 좋은 집이 나오면 망설이지 말고 잡을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하겠습니다.


주거용 부동산은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제대로 된, 좋은 집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그 집 안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커머셜 부동산은 철저하게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겠습니다. 장기적인 전망을 고려하여, 당장의 수익률보다는 장기적으로 전망이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반기는 바이어에게 좋은 마켓이 될 것이고, 셀러에게도 불만이 없는 시즌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