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유명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ㅇ Stone Mountain (산, 드라이브, 산책) : www.stonemountainpark.com
ㅇ Truist Park (Atlanta Braves MLB 야구장) : www.mlb.com/braves/ballpark
ㅇ State Farm Arena (운동경기) : www.statefarmarena.com/ 
ㅇ Piedmont Park (공원) : www.piedmontpark.org
ㅇ CNN Center (방송시설) : www.cnn.com
ㅇ Centennial Olympic Park (도심 공원) : www.centennialpark.com
ㅇ Woodruff Arts Center (예술) : www.woodruffcenter.org
ㅇ Mercedes Benz Stadium (운동경기) : mercedesbenzstadium.com
ㅇ Georgia Aquarium (수족관) :  www.georgiaaquarium.org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피드먼 파크가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 이상이다.

 

(다운타운의 피드먼 파크.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다운타운에는 아쿠아리움과 코카콜라 뮤지엄, CNN 센트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다운타운의 조지아 아쿠아리움)

 

(코카콜라 뮤지엄)

 

(코카콜라 뮤지엄)

 

(Centinial Olympic Park) (Photo by Morris)

 

 

애틀랜타 근교에 거대한 스톤 마운틴이 있다. 주변에는 공원, 바비큐 시설, 골프장, 호수, 호텔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Stone Mountain in Atlanta)

 

유명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각 부도심마다 특색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다. 

 

(멀리 안가도 부도심에서도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다. Avalon in Alpharetta) (Photo by gahomefind.com)

 

애틀랜타 브레이브즈의 MLB 홈구장을 방문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MLB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Truist Park) (Photo in Public Domain, CC0, Wiki)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Truist Park) (Photo by Erin Doering)

 

실내 NBA나 NHL 경기도 빠질 수 없는 투어 코스다.

 

(Philip Arena의 NBA 경기) (Photo by gahomefind.com)

 

(Philip Arena에서의 공연) (Photo by Katherine)

 

(NFL 경기가 열리고 있는 Mercedes Benz Stadium) (Photo by Christoper Alvarenga)

 

애틀랜타에서 북쪽으로 드라이브 하면 애팔래치아 산맥을 만난다. 가을 단풍이 일품이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가을 풍경) (Photo by gahomefind.com)

 

조지아주 인근에서 갈수 있는 해변도 여러 곳 있는데 4~5시간 정도 운전해 가면 정말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조지아 해변의 석양) (Photo by gahomefind.com)

 

(조지아 해변의 풍경) (Photo by gahomefind.com)

 

화이트 샌드가 유명한 플로리다 해변도 멀지 않다.

 

(조지아주 인접 플로리다 해변) (Photo by gahomefind.com)

 

(조지아주 인접 플로리다 해변의 화이트 샌드와 에메랄드 빛 바다) (Photo by gahomefind.com)

 

조금만 찾아보면 갈수 있는데가 무궁 무진하다.

 

(조지아 공원) (Photo by gahomefind.com)

 

조지아에는 항구도 있다.

 

(조지아 항구) (Photo by gahomefind.com)

 

서배너 해변에도 많은 인파가 몰린다.

 

(조지아 대서양 해변) (Photo by gahomefind.com)

 

조지아 곳곳에 아름다운 가든들도 있다.

 

(야생화로 장식된 버태니컬 가든) (Photo by gahomefind.com)

 

애틀랜타 주변의 타운에서는 다양한 페스티벌을 열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한다.

 

(조그만 타운의 가을 페스티벌) (Photo by gahomefind.com)

 

애틀랜타 중심부의 라이프를 경험해보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다. 각종 레스토랑, 카페, 공연, 공원 등이 있다.

 

(애틀랜타 중심부에서의 라이프) (Photo by Tbucha)

 

(애틀랜타 컨벤션 센터, Downtown Atlanta) (Photo by David Nicol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