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오는 시점에 모기지 이자율이 가파르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차압절차가 중단된 집들이 시중에 나오면서 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고, 경기 회복이 점쳐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초에 이자율이 4.17%까지 낮아졌던 것이 12월 중순에는 4.83%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경기와 미국의 신용등급 조정 가능성에 따른 조달금리 변동, 시장상황을 종합하여 전망한다면, 2011년 말에는 5.1%, 2012년 말에는 5.7%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신용등급이 현재 AAA에서 AA+등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2008년에 변동되었어야 맞지만 지금이라도 현실화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자율이 추가로 0.25~0.5% 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20만불을 30년 상환으로 빌리는데 이자율이 4.5%에서 5.5%로 상승한다고 하면, 월 $122의 부담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1) 이자율이 상승하더라도 집을 찾는 바이어의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이 집값의 바닦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서서히 경기 회복 신호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경기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실업율 만큼은 내려가지 않는 점이 제약이 될것 같습니다. 이 지표마저 호전되면 집값은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2) 잘 관리된 집들의 숫자가 줄어들 것입니다. 즉, 집을 잘 관리해 놓으면 제값을 받고 팔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주택시장에서는 차압주택이 즐비한 가운데서도 정상적으로 나온 주택들이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손을 추가로 봐야하는 차압주택을 기피하는 소비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의 포인트는,

 

1) 싸게 나온 집 중에서, 손을 조금만 보면 잘 관리된 집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집을 찾으세요.

2) 이자율은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므로, 지금 이자율이 갑자기 높아졌다고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3) 집이 있고, 융자가 나올때 구입하세요.

 

주택을 팔기 원하는 분의 포인트는,

 

1) 이자율이 높아지면 구매자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다리세요.

2) 집을 잘 관리하면 훨씬 좋은 값에 빨리 팔수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가능합니다.

3) 당장 매매가 급하지 않다면 기다리세요. 지금이 바닦이므로 앞으로 집값이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4) 마켓에 내놓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집을 팔려고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