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부동산(집)의 세일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렌트 가격이 작년 대비하여 대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지역 평균으로 10%정도 상승했으며 미국 전체적으로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ent.png


소규모 주택의 경우, 현재 시세로 보면 렌트 비용이 집을 구입했을때 소요되는 비용 (이자, 원금, 보험료, 세금)의 130% 이상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즉, 집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절약된다는 뜻입니다. 저축적 성격의 원금 상환과 세금공제 등을 고려하면 차이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주택 대기 수요층이 어느때보다 늘었습니다. 이 수요층이 주택 구매시장으로 본격적으로 돌아오는 시점이 되면 주택 시장이 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직 본격적인 회복을 점치기에는 이릅니다. 대기 수요층의 가장 큰 고민이 안정된 직장이라고 합니다. 즉, 집을 구입한 후, 직장을 잃는 등의 예기치 못한 일을 걱정하여 주택 구입을 보류하고 있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직장이 안정되어 있고 수입이 안정되어 있다면 한발 앞서서 저렴한 집으로 찾아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마켓에 좋은 집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집을 찾기 위한 많은 노력과 정성, 끈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