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가 많이 향상되었지만 두가지 분야에서는 여전히 바닦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업률과 주택지수입니다. 주택의 경우, 대기 구매자들은 계속 쌓이고 있지만, 모기지 규제가 점점 심해지면서 자격을 갖춘 바이어들도 모기지 승인 받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경기 부양책으로 2009년과 2010년 Tax Credit을 주었을때 향상되는 듯 하던 주택가격이 동결 또는 약간 더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많이 하락한 지역이 있는 반면, 상승한 지역도 일부 있습니다.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택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내년 선거와도 맞물려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방정부에서는 모기지 대출 규제를 완화하려는 계획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즉, 대출 자격요건 중에서 모기지 상환능력과는 거리가 있는 요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주택경기 부양책이 주택보유자가 압류를 피할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맞춰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주택 구매자 (예를들면 투자자)의 숫자를 늘려서 수요증가로써 주택시장의 활로를 찾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경기가 부양될 경우, 다음과 같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주택 소유자로써 매매가 필요한 분)

- 올해 내로 매매가 필요하다면 홈 스테이징을 잘 한 후 합리적인 평균 마켓 가격으로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올 여름에 나온 집 중에서 집 주인이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관리가 잘 된 집들은 대부분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 매매가 급하지 않은 분은 조금 시기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주택가격이 안정 내지는 상승할 가능이 있습니다.

 

현재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

- 지금 구입해야 하는 분이면서 모기지가 나오는 분이라면 주택이 필요한 시점이 매매시점입니다. 다만, 가격분석을 철저하게 해서, 정상 마켓 가격으로, 관리가 잘되고 위치가 좋은 집을 구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내년 이후로 주택구입을 예상하고 있는 분이면서 현재 모기지를 받을 수 있는 분이라면 올해를 구매 시기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모기지 퀄리파이가 잘 안되는 분이라면 실망하지 말고, 택스 보고를 착실하게 하고, 다운페이를 마련하면서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