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잘 안자라는 그늘진 꽃밭에는 리라이오피(Liriope) 라는 식물을 많이 심는다. 백합과의 다년생 식물로 한국 등의 동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한국에서는 약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조경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Lilyturf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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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an Haerer)

 

버지니아 및 켄터키주 아래쪽에서만 자라고, 그 위쪽으로는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 조지아주에서는 잘 자라는 품종에 해당된다.

 

Liriope를 심는 방법

 

  • 땅이 얼지만 않으면 어떤 계절에 심어도 좋지만 가을이 제일 좋다. 물이 잘 빠지고 햇빛이 잘 들거나 반 그늘 정도가 좋다. 완전한 그늘에서는 잘 크지 않을수도 있다.
  • 땅을 6인치(10cm)정도 깊이로 갈고, 2~3인치(5cm) 정도의 퇴비를 덮은 다음 잘 섞는다.
  • 모종 화분 크기로 구덩이를 판다. 각 구덩이 사이는 12인치 이상 띄운다. 2년 정도만 지나면 빈 공간으로 뻗어 나온다.
  • 구덩이에 모종을 심은 후 흙을 덮어준다.
  •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1~2인치(2~5cm) 정도의 멀치를 덮어준다.
  • 물을 충분히 준다.
  • 액체 비료를 뿌려준다. 비료를 준 후에는 반드시 다시 물을 충분 줘야 한다.

 

 

Liriope 관리

  • 너서리나 가든센터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다.
  • 처음 옮겨심은 후에는 잘 정착이 될때까지 1주에 두번 정도 물을 준다.
  • 그 이후, 봄이나 여름에 비가 안오면 1주에 한번 정도 물을 준다. 
  • 1년에 2번 정도 비료를 준다. (봄 1회, 여름 1회) (범용 비료를 주면 됨).
  • 초봄이 되기 전에 잘라주면 봄에 새싹이 잘 나온다. 면적이 넓으면 론 모우어로 깍아도 좋다.
  • 한 덩어리의 포기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넓은 면적에 옮겨 심을수도 있다.

 

liriope-freeimg_HKShin.jpg(Photo by H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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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YHBae)